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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학년도를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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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용당 |
작성일 |
2007-03-05 |
조회수 |
97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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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는 강한 바람과 비가 내려 오늘 새롭게 첫 등원하는 우리 꿈동이들이 혹여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답니다.
비온 뒤의 파아란 하늘이 더욱 높아보이네요...
오늘 아침 등원의 풍경은 다른 날과는 좀 다른 - 어리둥절한 표정의 신입유아, 엄마가 보고싶다며 우는 영아, 새로운 친구들과 우는 동생들이 낯설어 당황 해 하는 재원 유아 등...-
항상 새학기면 경험하는 풍경들 입니다. 지금은 조용하네요.. 울던 녀석도 적응이 되었는지 아님 선생님의 미모에 반한건지...
2007학년도를 시작하면서 다짐합니다. 늘 웃음꽃이 만발한 용당을 위해 원장 이하 모든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자고...
믿어주시는만큼 열심히 할테니 긍적적인 마음과 미소로 격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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