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파문으로 부모님들의 불안감이 중폭되고 있습니다.

현재 용당어린이집에서는 계란류를 초록마을과 생태유아공동체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록마을에서 생산되고 있는 계란의 특징은 구조적으로 기생충 발생이 어려운 평사계사(평평한 땅에 모래,

 쌀겨 등을 깔아 사육)에서 키워지고 있습니다.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 안전성분 결과 통보서에서도 적합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영유아의 영양과 건강을 위해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초록마을 / 사단법인 생태유아공동체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