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어린이집

용당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싱그러운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5월은 보는 곳마다 색색의 아름다운 꽃과 푸르른 녹음이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가정의 달 5월 효를 중요시 하는 우리민족은 자녀교육에 온 정성을 다하여 돌보며 때로는 갈등도 함께 하죠. 좋은 자아 형성을 위하고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소개합니다. “말 좀 들어! 얌전히 하라고 했지? 어떻게 한다고 했지? 오늘 밤에 아빠 오시 면 이를거야.” 이것은 가정생활을 불유쾌하게 만든답니다. “스스로 잘 알아서 할 수 있지?”혹은 “엄마를 도와줄 거니?” 같은

간단한 질문 형식이 아이의 자아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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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5 ~ 7세반 (별님, 미리내, 산들바람, 하늘반) ★ 내용 : 내 몸의 소중함
(4세반 달님, 햇님반 친구들은 각반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5월 7일(화)에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을 보내드리오니 5월 8일(화) 어버이날 아침에 아이가 보는 앞에서 가슴에 달아주세요. 작은 것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6세 산들바람반 7세 하늘반 원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수영구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노래선물과 안마를 해 드리고 오려고 합니다. 생활 속 예절을 통하여 어른을 공경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날짜를 확인해 주세요.

★ 5월 7일(화) - 6세 산들바람 ★ 5월 8일(수) - 7세 하늘반